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17개월 만에 10만 대 생산을 넘어섰습니다.
쌍용자동차 모델 가운데 역대 최단기간으로 지난달 말 기준으로 모두 9만7천여 대를 생산했고 오늘(13일) 10만 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.
쌍용차는 과거 인기 차종인 렉스턴이 10만 대 생산에 26개월, 코란도C는 29개월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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